[군무원]준비14일차 2018.10.27 이전 공지처럼 내일까지는 쉬는 타임 형식으로 지나갈 예정이나, 포스터 작성은 하기로 했다. 오늘의 쉬는 타임으로는 업무의 스트레스(?)와 공부의 집중력을 다시 높이는 목적으로 게임을 하였다. 하지만, 역시 나에게는 게임이라는 존재는 지루하고 재미 있다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냥 시간을 버리는 거에 대한 존재감인 듯 하다.. 물론, 사람마다 스트레스 해소법이 다르긴하나, 나에게는 역시 게임은 스트레스 해소법 등이 아닌 것 같다. 내게 맞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아니 이전에도 분명 스트레스가 지금보다 더 심했었는데.. 그 당시의 해소법은 무엇이었을까...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니 최근에도 스트레스가 쌓였다가 풀렸었는데 왜 그런걸까..... 이거에 대한 답은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4 다음